2018년 삼성과 직업병 합의 후 반올림 활동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직업병 피해제보는 계속되고, 삼성전자를 넘어 전자산업 전반에서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녀산재, 높은 산재입증문턱과 산재지연 문제 등 불합리한 산재제도, 산재입증과 예방을 위한 알권리법 개정, 위험의 외주화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공급망 책임법 제정 등 제도개선 과제는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특별법처럼 노동자건강과 인권을 후퇴시키는 시도를 막아야 하는 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규제완화를 막고 안전한 규제를 도입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변화, 해외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안전보건문제들도 반올림이 중요하게 대응해야 할 과제입니다. 반도체·전자산업의 위험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의 중요성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반올림 활동은 오로지 반올림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반도체 초호황 뒤 수많은 노동자들의 질병과 죽음, 반올림 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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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장소 : 2026년 6월 26일(금) 오후5시부터,서울 금천구 가산동 554-2,지하3 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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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반올림 sharps@hanmail.net , 02-3496-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