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 생식보건 위험은 오래된 문제입니다. 반올림의 반도체 2세 피해자들은 태아산재법 제정 과정부터 3년 간 산재인정 결과를 기다려왔습니다. 2024년 3월 15일(금) 오후2시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입니다. 반올림은 산재인정 판정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1인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점심시간(12시- 2시 사이)에 함께해주세요. 장소는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2길 8 (영등포동2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