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은 고 황유미 님 17주기이자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작년엔 유미씨의 16주기를 맞아 울산바위가 보이는 작은 언덕에 모여 유미 님을 추모하였습니다. 추모와 다짐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추모성명을 나누고, 함께 묵념을 하였습니다.
올 해에도 <고황유미 17주기 및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제>를 앞두고 3월 3일(일) 속초에 다녀오려 합니다. 추모와 다짐을 잘 나누고 오겠습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뉴스레터, 올림이